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/설정 (문단 편집) == 술(術) == 쉽게 말해서 '''술법'''으로, 기본적으로 마술, 성술, 음양술, 선술, 퇴마술, 강마술, 사령술, 소환술까지 여덟 개 카테고리로 구분되며, 이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계통인 무형술까지 총 아홉 종류의 술(術)이 존재한다. 플레이어 시절에는 처음 캐릭터를 제작할 때 메인 직업 하나를 고를 수 있었으며 미라처럼 엄청난 연구 끝에 수단을 알아내면 서브로 또 다른 술을 하나 더 익힐 수 있다. 단 이게 전이 이후에도 통하는진 불명이며 애초에 서브 자체를 어떻게 취득하는지도 불명이다.[* 서브로 선술을 익힌 미라도 운 좋게 익혔을 뿐 정확한 방법은 모른다고 한다.] 세계가 현실이 되면서 내제센스라는 수단이 보편화 되었다고 한다. 서브 클래스와는 달리 본 클래스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추가 클래스도 많이 약해지는등 디메리트가 꽤 존재하기에 조합빨도 타고 하는 사람만 하는 수준이라고. 그냥 무기를 들고 싸우면서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전사 클래스와 달리, 술사 클래스는 대다수가 스킬 습득이 대단히 어려운 직종으로 전직시 주어지는 기초 술법[* 마술의 기초 술법인 <마술 : 화염>, 소환술의 기초 스킬인 <계약의 각인> 같은 것들.]을 제외하고는 전부 별도의 수단을 통해 알아서 스킬을 익혀야 한다. 때문에 국가간의 전쟁이 잦았던 게임 초창기 때는 국력 랭크제 때문에 전쟁 참여 인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제 몫을 못하는 술사를 박해하는 풍조가 심했고[* 특히 [[덤블프 간다도어]]가 습득 난이도를 낮춰놓기 전의 소환술이 이런 풍조가 가장 심했다고 한다. 오죽하면 30년이나 지나서 미라가 온 시점인데도 이런 경행이 아직 남아있다고.] 이런 술사들을 받아준 나라가 바로 솔로몬이 세운 알카이트 왕국인 것. 그리고 그런 술사들 중에서도 엘리트들이 모인 게 은의 연탑이며, 그들은 술식 개발의 비전을 공유하는 것으로 술사들의 위치 향상에 이바지하게 되었다. 작중 공개된 스킬 습득법은 대부분 알카이트산이라고.[* 그래서인지 실력은 아홉 현자와 비등한 수준의 술사가 십이사도나 사십팔 장군 중에도 있지만 그들은 사적으로는 아홉 현자의 팬이라고 한다. 또한 자신들과 비등한 실력인 아홉현자가 술식의 정점이라 칭해지는데 불만 가진 이 역시 등장한적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